백제 사찰과 동아시아 고대 사찰 비교 학술세미나 (법보신문 2011-10-04)   2011-10-07 (금)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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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찰과 동아시아 고대 사찰 비교 학술세미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5일 롯데 부여리조트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10월5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동아시아 고대 정원 및 사지(寺址)의 연구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동아시다 고대 정원 및 사지 관련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획연구 ‘동아시아 고대 정원 및 사지의 비교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한․중․일 고대 사찰과 정원유적에 대한 종합적인 비교 검토 및 앞으로 연구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부여 능산리사지․왕흥사지, 익산 제석사지 등 백제 사비기(泗沘期)의 주요 사찰을 동아시아 고대 사찰과 비교하며, 특히 금당지(金堂址)의 구조․축조방식․불상봉안․복원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중국 사회과학원고고연구소, 남경대학,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한 국내외 관련 연구자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제 정원에 대한 연구현황과 과제-익산 왕궁리유적을 중심으로(최문정/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신라 궁원지(宮苑池)의 변천-구황동 원지를 중심으로(오승연/ 동서종합문화재연구원) △중국 한당시기 원림(園林)의 연구현황과 과제(우귀빙/ 중국 남경대학) △일본 고대 정원의 연구현황과 과제(다케하시 치나츠/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 △한국 고대 금당의 연구현황과 과제(한나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한국 고대 금당의 초석과 평면배치 고찰-일본과의 비교를 통하여(한욱/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한국 고대 금당 복원의 연구 현황과 과제(조은경/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동아시아 고대 금당 내 불상봉안(한정호/ 동국대 경주캠퍼스박물관) △중국 초기 불전의 고고학적 고찰(하리군/ 중국 사회과학원고고연구소) △7세기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사원 금당지와 건축사적 문제점(하코자키 카즈히사/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 등 논문이 발표된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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