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위, ‘시민의 눈으로 본 종교평화’ 토론회 (법보신문 2011-10-20)   2011-10-20 (목)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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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위, ‘시민의 눈으로 본 종교평화’ 토론회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종교간 상생·평화 방안 논의

MB정부 들어 종교간 갈등 양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가 종교갈등의 원인을 짚어보고 종교간 상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회통합위는 10월2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종교평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의 눈으로 종교평화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토론회는 윤경로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교수가 발제한다. 이어 강지원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성태용 건국대 교수(불교), 이정배 감신대 교수(개신교), 변진흥 가톨릭대 교수(가톨릭), 심준호 숙명여대 교수(원불교), 윤석산 한양대 교수(천도교), 진성수 성균관대 박사(유교), 임형진 고려대 교수(민족종교)가 참여한다.

사회통합위는 “최근 종교간 이해와 협력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 내부가 아닌 시민사회와 학계 등 외부의 시각에서 종교간 상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사회통합위는 그동안 사회통합을 위한 종교간 대화와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교지도자 오찬, 종교자문회의 등을 주최해 왔다. 사회통합위는 지난 5월 ‘종교와 사회통합-상생을 위한 7대 종교간 대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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