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임시종회개원 (법보신문,BBS 불교방송)   2009-11-01 (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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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181차 임시종회 8월 10일 개원
의장단-상임분과위원장 연석회의서 합의
기사등록일 [2009년 06월 24일 16:55 수요일]
 

조계종 181차 임시 중앙종회가 8월 10일 개원된다.

중앙종회(의장 보선)는 6월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181차 임시중앙종회를 8월 10일~14일까지 열기로 합의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임시 중앙종회에서는 지난 3월 180차 임시중앙종회에서 이월된 종법 개정안을 비롯해 종무보고, 종책질의, 특별위원회 활동 보고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 지난 3월 31일부로 임기가 만료된 교육원장 선출의 건을 비롯해 중앙선거관리 위원 선출, 종립학교관리위원 선출의 건 등도 다룰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08년도 중앙종무기관 추가경정 예산안 승인을 비롯해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도 다룰 예정이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조계종 임시중앙종회 하루만에 폐회



[앵커 멘트]

조계종의 최고 의결기관인 중앙종회가
지난 10일 제181회 임시회를 개회한지 하루만에
주요 상정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재적 이하 징계 처분자에 대한
‘사면 경감 복권안’은 논란 끝에 부결됐습니다.

배재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 10일 개회한 조계종 제181회 임시중앙종회는
지난 회기 이월됐던 세입세출 등 결산 관련 안건들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작부터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 예순두명의 종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회에서
중앙종회 의장 보선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이러한 신속한 안건처리의지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인서트>
인서트1

3. 그러나 논쟁적 안건이 상정되면서
이내 종회는 치열한 공방의 장으로 바뀌었습니다.

4. 공방의 첫 번째 도화선은
‘단일계단 특별 구족계 수계산림’.

5. 스님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구족계 수여식에 현직 교역직 종무원 스님이
다시 비구계를 받기 위해 참여하면서
논란과 의혹의 불씨가 붙었습니다.

6. 장시간 공방 끝에 결국 당사자 스님들의 자진철회와
관련 특위 구성, 법개정 등의 방향으로 일단락됐습니다.

7. 관심을 모았던
‘재적 이하의 징계 처분을 받은
수행자에 대한 사면 경감 복권안’은
논란 끝에 투표로 부결됐습니다.

8. 하지만 그 외 다른 안건들은
신속히 처리됐습니다.

9. 덕숭총림 제4대 방장에 수덕사 수좌
설정스님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공석 중이던 조계종 법규위원에
마산 의림사 주지 경선스님이 선출되는 등
주요 교역직 종무원이 선출되거나 추천됐습니다.

10. 이외도 제181회 종회는
멸빈자 재심사를 위한 제도개혁 특별조치위원회 등
4개의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클로징 스탠딩>
11. 그럼에도 이번 종회는
차기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종회였던 만큼 시급한 법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안건들이 선거 이후 종회로 이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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