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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연등축제와 제등행렬 개선해야 합니다.   2009-04-27 (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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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제등행렬 개선사항>

1. 봉축위원회를 실제로 구성해서 운영해라. 구성원 중에는 외부 전문가나 문화계 인사도 포함시켜라.

2. 봉축 메시지를 세상에 전해라. 며칠 전에 직원들 한 명씩 체크해가지고 매년 비슷비슷한 표어 정하지 말고.

3. 행사에 만족하지 마라. 지금 이미 타성에 젖어 있다. 지금의 동력은 일부 시민과 외국인에 의존하고 있는데. 곧 바닥난다.

4. 입체적인 봉축 행사를 기획하라. 그리고 그 중의 하나가 연등축제여야 한다.

5. 안정성만 추구하지 마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지 마라.

6. 여의도에서 동대문이 큰 발전을 이루었듯이, 이제는 새로운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로 광화문부터 세종로 거리를 통째로 막고 그 자리에서 머무르는 행사를 기획하라. 우정국로에서 다 막아놓고 하던 문화마당도 세종로로 나가야 한다.

7. 시청 앞 점등식, 전면 재 구성하라.

어떤 의미의 장엄물인지도 모르고, 시장 방에서 몇사람 환담하고 등 한 번 켜고 그 사람들 돌아가게 하지 마라.

8. 이제 토요일 연등축제를 적극 고민하라!

일요일 밤 중까지 나와서 놀 시민 없다.

더 적극적으로는 금요일까지도 고민하라. 시내 길 다 막아서 길게 행렬 하는 거 아니면 큰 부담 없다.

9.이제 불자들의 동력 믿지 말고 시민들 끌어드려라. 그리고 봉축 연등은 동네에서 연등 밝히기 내 집 앞에 연등달기로 발전시켜라.

10. 보는 사람과 행진하는 사람을 철저히 구분해라.

11. 협찬을 적극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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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리 09-06-14 09:59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고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BR><BR>평소에 저도 고민을 해 왔던 부분이 많아서 어느것부터 개선이 가능할지 연구해 보겠습니다.<BR><BR>봉축행사 준비기간이 되면 반짝 생각했다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넘어가고...반복된 게으름으로 적극적인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동대문 운동장이 사라진 지금이 적기일 수 있으니 시청앞 광장이나 지금 공사중인 광화문 앞 광장등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지금부터 준비해야 내년 행사는 좀더 원만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청공 11-10-01 18:50
 
봉축위 팀장님과도 나누었던 대화내용으로서 봉축위원회의 의견이자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관청의 규제와 협조가 문제가 되어서 그 뜻을 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리에 연등을 설치한다고 행정기관을 마비시킬 정도로 민원을 넣고 항의를 하는 기독교 인사들 때문에 국가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불교계 전체가 나서서 담판이라도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무리가 많으리라 봅니다

승려의 독신문제 이렇게 풀어야 할까요? (중앙일보 2011/10/29) 
총무원장 선거가 올해 말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