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갈등과 대통령의 종교’는?(불교닷컴 2011-11-10)   2011-11-11 (금)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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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갈등과 대통령의 종교’는?
25일, 대통령과 종교의 관계 학술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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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종교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 역대 대통령들의 종교는 다양했다. 이승만,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개신교 신자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가톨릭이었다. 박정희 노태우 전대통령은 불교와 가까웠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장로대통령’이다.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통성기도 제안에 무릎을 꿇은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샀다.

종교갈등은 이제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종교갈등의 중심에는 언제나 대통령이 있다.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문제는 늘상 비판의 대상이 됐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종교편향 문제는 변수로 등장할 것이란 의견이 많다.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가 대선유세 당시 ‘파괴승탈 홍보물’을 배포해 불교계의 비난을 공분을 샀고, 낙선했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종교편향 문제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이유다.

대통령의 종교편향이 우리 사회의 갈등요소로 지목되는 분위기에서 ‘한국사회의 갈등과 대통령의 종교’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사회역사학회(회장 최은봉)과 한국종교사회학회(회장 김성건)은 오는 25일 오후 1시 이화여대 대학원관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사회의 갈등과 대통령의 종교’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불교·천주교·개신교계 등 3대 종교계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우리 역사속에서 정치와 종교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우려할 수준에 이른 종교간 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류승무 중앙승가대학교 교수가 ‘해방이후 국가-불교와 시민사회’를 주제로 기조 강연하고, 윤용복 서울대학교 교수의 ‘한국 천주교와 대통령의 종교‘ , 경북대 정태식 교수의 ‘종교와 정치의 긴장과 타협:개신교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는 전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 법진 스님, 윤세원 인천대 교수, 금인숙 충북대 교수, 김영철 새민족교회 담임목사, 차성환 한일장신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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