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지] 2555년 2월 5일-6일 참회정진 24일-25일   2011-02-12 (토) 09:00
최고관리자   1,421



 2월 5일

11시30분
정초기도 입재 불공이 끝나고 설법전에 옮겨 세배와 법문을 하기 전에 잠시 틈을 이용하여  신도임원들과 세배를 나누었다. 
새롭게 출발하는 4기 회장단과 임원들을 선출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참회정진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자주 대화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 가득하다. 그래도 한층 젊고 새로워진 임원진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잘 해 나갈 것이란 생각에 가슴이 뿌듯하다. 
오늘은 오체투지 삼보일배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하였으나 참석하지 못하는 관계로 신도님들과 모처럼 많은 시간을 가졌다.



2월 6일

11시

일요법회에 참석해서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청년부를 비롯한 거사회와 자모회까지 새해 인사를 나누려고 하니 오늘까지 4일연속 절 행사에 참석하였다. 

중고등부 청소년이 40명이나 왔는데 들어갈 공간이 없다. 법당에서 진행했으나 오늘처럼 법회가 겹치게 되면 내 접견실을 비워줘야 한다. 장소가 너무 비좁다. 그래도 내 입가엔 기쁨이 한가득...감출수가 없다. 그토록 바라던 일요가족법회의 성과가 조금씩 생기는 것이 보여서 더욱 기쁘다.
제일먼저 청소년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그다음 어린이 법당으로 미래의 부처가 될 새싹들에게 나의 마음을 나눠준다. 중학교로 진학하는 8명을 보내어서인지 조금 썰렁한듯 하지만 금새 아이들은 적응하고 새로 채워지는 것 같다.

설법전으로 옮겨서 거사님들과 자모회 보살님을 포함한 일요법회 대중들에게 함께 새해인사를 하고 복주머니를 나눠준다.
무엇인가를 준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 작은 선물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기쁘게 받아지니는 것을 보면 불교의 보시 자비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스스로 베풀면서 알 수가 있다. 올 한해 모두 복의 씨앗을 잘 가꾸고 키워서 대들보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2555년 2월 7일-8일 참회정진 26일-27일 
2555년 2월 3일-4일 참회정진 22일-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