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서 가운데 가장 많은 불자회원을 거느린 경찰법당이 개원했다.
양천경찰서 경승실(실장 성민 스님)은 12일 양산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을 증명법사로 초빙, 법당개원 법회를 봉행했다.
양천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법회는 조계종 포교부장 계성 스님, 중앙종회의원 정범 스님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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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승실장 성민 스님 |
해 정은식 양천서장 등 경찰 간부 등 양불회 불자회원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열렸다.
법사로 나선 정우 스님은 "나라를 편안케 하는 경찰업무는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라며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을 다스리는 신행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는 불자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양천경찰서는 지난 9월 경승실장에 서울 장안사 주지 성민 스님을 위촉하고 법원 스님, 희봉 스님, 진각종 재당 정사 등 4명의 경승단을 새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