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에게 佛法 전하기 위해 군불교-총무원 함께 정진하자 (미디어붓다 2010-01-18)   2010-01-18 (월)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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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불교총신도회장 박정이 중장(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군불교 현역, 예비역 인사들, 군종교구장 자광 스님 등 군불교 관계자들이 1월 18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해 신년하례를 가졌다.

박정이 중장은 “38년째 군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이런 중책을 맡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다”며 “부처님께서 봉사의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군인으로서의 생활도 더욱 잘하고 군불교 나아가 호국불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월 26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국군불교총신도회 10주년 기념법회’에서 자승 스님께서 법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자승 스님은 “(총무원장) 후보시절부터 불교중흥을 강조해왔는데, 불교중흥은 교육과 포교에서 비롯되고 그 중에서도 군포교는 대단히 중요한 포교의 영역”이라며 “총무원과 포교원에서는 핵심쟁점사업으로 군포교에 관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군포교에 대해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니, 여러분께서도 그 사실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군포교는 젊은이들에게 불교를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포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교”며 “10주년 법회에 참석해 군불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수락의 뜻을 밝혔다.

국군불교총신도회는 올해의 사업계획으로 △조직 보강 및 활성화 △준부사관 불자 등 타신도회 동참 △모범신자 발굴 △종교편향 해결 등을 보고했다.

이날 신년하례에는 국군불교총신도회장 박정이 중장을 비롯해 이석복 예비역불자회장, 송영근, 임충빈, 박창명, 이봉원, 박대섭 장군 등 군불교 관계자들과 군종교구장 자광 스님, 부교구장 계성 스님, 정범 스님, 지선 스님 등 군종교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국군불교총신도회 ‘창립 10주년 기념법회’는 2월 26일 오후 6시 계룡대 강당 무궁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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