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조계사내 천막도량에서 정범스님(중앙종회의원)이 신도들에게 ‘민족문화 수호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1000일기도 중 700일을 마친 스님은 불교 내부의 청정성 회복과 자정에 게을렀음을 참회하며 8차 100일 기도처를 옥천암에서 조계사 천막도량으로 옮겼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불교신문 2690호/ 1월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