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에는 청소년 정기법회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태성(금정중 2)군은 “교포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모습은 같은데 말이 잘 통하지 않아 낯설었지만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 정범스님과 연수 참가자들이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21일 국제선센터에서 입재식을 가진 참가자들은 수덕사 템플스테이, 세계문화유산 화성행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등을 가졌다. 오는 30일 출국하기 전까지 불국사ㆍ통도사 참배를 비롯,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일대를 둘러보며 한국고유 문화를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