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5일 국제선센터서 교류 환영식 가져(불교신문 13/07/09)   2019-03-26 (화)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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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해외특별교구의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30여명은 지난 5일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첫 일정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만나 교류 환영식을 가졌다.
재미교포 2,3세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의 전통사찰에서 우리 문화와 불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 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스님)의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은 지난 5일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첫 일정으로 청소년 교류 환영식을 가졌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이날 국제전법단장 수암스님은 법문을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왔으니 잠시 나의 생각은 접어두고 관심을 기울이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돌아갈 때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학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청소년들도 교포 학생들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서울 옥천암 청소년법회 회장 강민(18)군은 “멀리서 왔는데 좋은 경험 하고 갔으면 한다”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 정범스님, 국제불교학교 교학처장 지정스님, 서울 비로자나국제선원 주지 자우스님 등도 참여해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기소개, 선물 전달식,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며 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다음날인 6일부터 전국을 돌며 불교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경주 골굴사 선무도 체험을 시작으로 기림사, 합천 해인사, 용인 화운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국불교의 진수를 만끽했다. 국제불교학교 학인스님들이 인솔을 맡아 프로그림의 이해를 도왔다. 서울 조계사와 인사동 탐방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11을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번 행사는 조계종 포교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총무원 사회부, 국제전법단 등이 후원했다.

  
자기소개 시간.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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